본문 바로가기
예일데코

글로벌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은 한국만? 일본·중국·독일도 법으로 요구합니다

예일데코5분 읽기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은 한국만? 일본·중국·독일도 법으로 요구합니다

“준불연 필름은 한국에만 있는 유별난 규제 아닌가요?” — 자주 받는 오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한국·일본·중국·독일(EU)·미국 모두 내부 마감재의 화재 등급을 법으로 분류하고, 공공·피난·취약 공간에는 일정 등급 이상 마감을 의무화합니다.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은 한국만의 규제가 아니라 글로벌 표준 카테고리입니다.

다섯 나라의 내장재 화재 등급 — 비교표

국가 내장재 등급 체계 준불연 상당 시험·표준 내장 의무 근거
한국 불연 / 준불연 / 난연 준불연 KS F ISO 5660-1 콘칼로리미터 (10분 8MJ/㎡·200kW/㎡ 10초) 건축법 시행령 제61조·피난방화규칙 제24조 / 다중이용업소법 제10조
일본 不燃 / 準不燃 / 難燃 準不燃 ISO 5660-1 (JIS A 1321) — 한국과 수치 동일 建築基準法 内装制限
중국 A(不燃) / B1(难燃) / B2 / B3 (+s·d·t) B1(难燃) GB 8624 (SBI, GB/T 20284) GB 50222 건축 내부장식 방화
독일/EU A1 / A2 / B / C / D / E / F (+s1–3, d0–2) B-s1,d0 EN 13501-1 (SBI, EN 13823) MBO §35–36 · 학교·병원·집회장 규정
미국 Class A / B / C Class A ASTM E84 (화염전파지수) IBC

⚠️ 나라마다 시험법이 다릅니다. 한국·일본은 콘칼로리미터(ISO 5660-1), 중국·EU는 SBI(단일 연소체), 미국은 ASTM E84를 씁니다. 그래서 등급은 정확히 1:1이 아니라 ‘상당/대응’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한국↔일본만 같은 표준·같은 수치입니다.

소아과 병원 로비에 시공된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

병원·학교·집회장 등 공공·피난 공간의 내부 마감은 나라마다 준불연 상당 이상을 법으로 요구합니다 (실제 시공 예)

나라별로 조금 더

일본

不燃(20분)·準不燃(10분)·難燃(5분) 3등급을 두고, 内装制限으로 특수건축물·화기 사용실·지하·고층부의 마감을 準不燃 이상으로 요구합니다. 실제 유통되는 화장 필름으로 3M 다이녹, 산게츠 리아테크 등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PVC 소재입니다.

중국

A(不燃)·B1(难燃)·B2·B3 등급에 연기(s)·불똥(d)·독성(t) 부가 분류를 더합니다. GB 50222(건축 내부장식 설계방화) 가 인원 밀집·병원·학교·대형 상점 등에서 벽 B1 이상·천장 A 등을 강제합니다. 방염 장식필름은 대부분 PVC(阻燃PVC膜) 입니다.

독일/EU

EN 13501-1 의 유로클래스(A1~F에 연기 s·불똥 d 부가)로 분류합니다. 피난로·집회장·학교·병원 마감에 schwerentflammbar(B-s1,d0 등 준불연 상당) 이상을 요구합니다. 실제 필름으로 3M DI-NOC(B-s1,d0), Cover Styl’, LX하우시스 BENIF 등이 EN 13501-1 등급으로 유통됩니다.

미국

Class A/B/C를 ASTM E84(화염전파·연기발생 지수) 로 판정하고 IBC가 용도별로 요구합니다.

두 가지 사실 — 그리고 우리의 위치

이 비교에서 두 가지가 드러납니다.

첫째, 준불연 상당의 내장 마감은 세계 공통 요구입니다. 등급 이름과 시험법은 달라도, 선진 각국은 공공·피난·취약 공간의 내부 마감에 방화 등급을 법으로 요구합니다.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글로벌 표준인 셈입니다.

둘째, 해외의 방염·불연 필름은 대부분 PVC 기반입니다. 중국 阻燃PVC膜, EU의 BENIF, 3M DI-NOC 비닐, 일본 벽지·필름 다수가 염화비닐 소재입니다. 반대로 예일데코가 다루는 준불연 필름은 PVC-free PP·PET 소재로 준불연을 확보합니다 — 이것이 어디서도 흔치 않은 차별점입니다. (PVC-free가 왜 다른가)

PVC-free 준불연 필름의 강점 — 무염소·무프탈레이트·금속 화재안전층

같은 준불연 등급이어도 소재가 갈립니다 — 해외 필름 다수가 PVC계인 반면, PVC-free PP·PET는 염소·프탈레이트를 원료 단계에서 배제합니다

한국은 이 분야의 톱티어 생산·수출국이기도 합니다. 현대L&C의 Bodaq, LX하우시스의 BENIF 등 한국 메이커의 인테리어 필름이 북미·유럽·아시아에서 현지 등급(ASTM E84·EN 13501-1 등)으로 유통됩니다.

⚠️ 실무 유의점: 등급은 나라마다 따로 취득합니다. 해외에 유통되는 한국 메이커 필름도 ASTM E84·EN 13501-1 같은 현지 등급을 별도로 받아 판매되는 것이며, 한국 KFI 준불연 인정이 해외 등급을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해외 프로젝트에 준불연 필름을 검토한다면 대상국 등급의 시험·인증 경로를 공급사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정리

  • 한국·일본·중국·독일(EU)·미국 모두 내장재 화재 등급을 법으로 분류하고 준불연 상당 이상을 요구합니다.
  • 시험법이 달라 등급은 ‘상당’ 매핑이며, 수치까지 같은 건 한국↔일본(ISO 5660-1)뿐입니다.
  • 해외 방염 필름은 대부분 PVC, 예일데코가 다루는 제품은 PVC-free PP·PET — 소재에서 차별화됩니다.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의 소재·컬러·인증은 제품 페이지인증자료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국 등급·근거는 인용한 표준·규정 자료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실제 수출·현지 적용은 대상국의 최신 법령과 공인 시험기관을 통해 확인하세요.

예일데코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 실물로 확인하세요

한솔 아트에코 · 스토리필름 · 네오텍 SAVE 124가지 컬러를 대구에서 실물로 보고, 공인기관 인증 자료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문의·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