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필름을 가구 리폼용 시트 정도로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실제 쓰임은 훨씬 넓습니다. 저희가 공급한 현장만 봐도 침실 아트월, 학교 복도, 병원 문틀, 기업 대표실 책상까지 부위가 다양합니다. 이 글은 필름이 실제로 쓰이는 부위를 한 번에 정리하고, 각 부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붙였습니다.
부위별 총정리
가구·수납: 붙박이장, 수납장 문짝, 책상·테이블 상판. 기존 가구를 뜯지 않고 표면만 바꾸는 대표 부위입니다. 곡면 엣지도 감쌀 수 있어 문짝 리폼에 특히 많이 쓰입니다.
도어·중문·문틀: 현관문 안쪽, 방문, 문틀·몰딩. 도장 대비 냄새와 양생 시간이 적어 거주 중 시공이 가능합니다. 소아과 복도 문틀 시공처럼 상업 현장에서도 흔한 부위입니다.
주방: 싱크대 상·하부장 문짝과 몸통. 기름때·물때가 닿는 곳이라 표면 오염 저항과 내구성이 선택 기준이 됩니다.
벽·천장: 아트월, 복도 벽, 로비 벽면, 천장 마감. 여기서부터는 뒤에서 말할 화재 등급 확인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상업시설 집기·인테리어: 카운터, 리셉션 데스크, 매장 집기, 엘리베이터 홀 주변. 영업을 멈추지 않고 야간에 마감을 바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상업 현장에서 필름 수요가 큽니다.
실제 현장이 궁금하시면 용도별 시공사례에서 병원·학교·상업·주거·오피스 카테고리로 나눠 보실 수 있습니다. 학교만 18곳, 기업·오피스만 16곳입니다(디가드 시공 갤러리 기준).
부위가 넓어질수록 따라붙는 질문: 등급
가구 문짝과 건물 복도 벽은 같은 필름 시공처럼 보여도 법적으로 다른 세계입니다.
- 가구·집기 표면: 건축법 마감재료 규제의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디자인·내구성·소재(PVC인지 아닌지)가 선택 기준입니다.
- 벽·천장 마감: 건물 용도에 따라 준불연 이상 등급이 법으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의료·교육 등 용도군과 지하, 피난동선이 대표 트리거입니다. 어떤 현장이 해당하는지는 법적으로 준불연 자재가 필수인 현장에 정리돼 있습니다.
- 다중이용업소의 실내장식물: 벽·천장이 아니어도 영업장에 설치하는 장식물 자체에 불연·준불연 의무가 걸립니다. 리모델링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함정입니다(팩트체크 Q&A 3번 문답).
정리하면, 부위가 가구에서 건축 마감으로 넘어가는 순간 "어떤 필름이 예쁜가"보다 "어떤 등급 서류가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준불연 라인은 재료 자체에 KFI 인증이 발급돼 있어 인증자료에서 서류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질감은 부위에 대보고 고르세요
적용처가 정해졌다면 색은 실물 기준으로 고르는 게 안전합니다. 컬러 시뮬레이터로 실제 시공 공간에 색을 입혀보고, 최종 결정은 실물 샘플북이나 대구 방문 확인을 권장합니다. 부위별로 맞는 라인 상담이 필요하시면 문의 주세요.
예일데코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 실물로 확인하세요
한솔 아트에코 · 스토리필름 · 네오텍 SAVE 190가지 컬러를 대구에서 실물로 보고, 공인기관 인증 자료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