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트'로 검색하면 수백 가지 제품이 쏟아집니다. 이름도 제각각이라(시트·필름·데코시트는 같은 제품군의 다른 이름입니다) 처음엔 막막하지만, 실제 선택 기준은 세 축이면 충분합니다.
축 ① 소재 — 무엇으로 만들었나
- PVC(염화비닐) — 시장의 다수. 유연하고 가격대가 넓지만, 연질화를 위한 가소제(프탈레이트)와 염소가 따라옵니다. 염소는 화재 시 염화수소(HCl) 문제의 원료이고, 가소제는 실내공기질 논의의 단골입니다.
- PP·PET(폴리올레핀 계열) — PVC-free. 염소·프탈레이트가 원료에 없습니다. 식품 포장에도 쓰이는 소재 계열로, 예일데코가 취급하는 아트에코·네오텍 SAVE가 이쪽입니다.
같은 무늬라도 소재 축이 다르면 화재 시 연기의 화학이 달라집니다 — 카탈로그 뒷면의 소재 표기 한 줄을 먼저 보세요.
축 ② 화재 등급 — 불에 어떤 등급인가
- 준불연 — 건축법 마감재료 등급. 콘칼로리미터 시험(10분 총방출열량 8MJ/㎡ 이하 등)을 통과해야 하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법적으로 요구됩니다. 서류는 인정서로 확인합니다.
- 방염 — 소방 법령상 물품(커튼·목재류 등) 성능으로, 준불연과는 소관 법도 시험도 다릅니다.
- 일반(등급 없음) — 화재 성능 기준이 없는 장식용. 가정 가구 리폼 등엔 충분하지만, 등급이 요구되는 현장엔 쓸 수 없습니다.
축 ③ 용도 — 어디에 붙일 건가
- 벽·천장·기둥 — 면적이 넓어 화재 시 영향이 큰 부위. 등급 요구 현장이라면 준불연 라인이 기본입니다.
- 가구·도어·몰딩 — 곡면·모서리 작업이 많아 시공성(점착·복원력)이 중요합니다. 시공 방법·주의사항을 함께 확인하세요.
- 주거 셀프 리폼 — 등급 의무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어린이·환자가 머무는 공간이라면 소재 축(①)을 한 번 더 볼 가치가 있습니다.
세 축으로 고르면 이렇게 됩니다
| 상황 | 권장 축 조합 |
|---|---|
| 다중이용시설·상업공간 벽/천장 | 준불연 등급 + 바탕재 조건 확인 |
| 어린이집·병원 등 민감 공간 | 준불연 + PVC-free 소재 |
| 가정 가구 리폼 | 용도 맞는 점착식(등급 무관) — 단 소재는 취향껏 따져볼 것 |
준불연이 처음이라면 준불연 안내부터, 실물 컬러는 제품·컬러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준불연은 '불연에 준하는' 등급이지 불에 안 타는 등급이 아니라는 점은 어느 축에서든 변하지 않습니다.
예일데코
준불연 인테리어 필름, 실물로 확인하세요
한솔 아트에코 · 스토리필름 · 네오텍 SAVE 124가지 컬러를 대구에서 실물로 보고, 공인기관 인증 자료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